서금원·신복위, 가정의 달 맞아 쪽방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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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왼쪽 세번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7일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시락과 다과, 항균 물티슈·마스크 등 위생용품, 카네이션 400송이를 전달하며 배우 박철(//첫번째) 등 관계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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