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검찰 수사 마무리 국면… 이재용 부회장 내주 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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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대국민 사과 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삼성 준법감시위는 이 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등에 대해 반성을 담은 대국민 사과를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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