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 아내 기리려…' 신영주 전 한라공조 회장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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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왼쪽 세번째) 전 한라공조 회장이 아들 신원근(첫번째) 카카오페이 부사장와 함께 예종석(두번째) 사랑의열매 회장에게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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