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폼페이오 통화에도... '방위비 협상 전혀 진전 안돼'
이전
다음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