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윤장현 협박' 조주빈 공범들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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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공범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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