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을 찾아온 쇼팽? 국립국악원 온라인 공연
이전
다음
‘깽판: 우리가 살 판’을 선보일 연희 앙상블 ‘비단’/사진=국립국악원
타악 연주자 김소라는 ‘랜드스케이프’로 5월 금요공감의 시작을 알린다./사진=국립국악원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박종훈과 소리꾼 안이호, 해금 연주자 이승희는 금요공감 무대에서 ‘판소리 소나타’를 통해 국악과 서양 클래식의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사진=국립국악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