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코로나19 '엉터리 검사' 잇따라…38건 ‘무더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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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일본 아이치현 관계자들이 잘못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머리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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