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해평에 600MW급 LNG·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건립…구미 연간 전력사용량의 3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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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구미시청에 열렸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장세용 구미시장./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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