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찰나의 빛…경리단길서 불꽃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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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진의 개인전 ‘핑크빛 광선 P-ray’ 전시 전경. /사진제공=P21
백현진 ‘연애’ /사진제공=P21
백현진의 ‘말할 수 없는’ 연작 전시 전경.
정직성 ‘201922’
정직성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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