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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룬샷]잘 키운 '미친 아이디어' 세상을 뒤집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24/1Z1LLGCL0Q_1.jpg)
제안자가 나사 빠진 사람으로 취급 당할 정도로 홀대 받지만 결국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를 ‘룬샷’이라고 한다./사진출처=픽사베이
![[책꽂이-룬샷]잘 키운 '미친 아이디어' 세상을 뒤집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24/1Z1LLGCL0Q_2.jpg)
1940년대 미국의 공학자이자 행정가였던 버니바 부시. 홀대 받던 과학 프로젝트와 국가의 적극적 지원은 연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책꽂이-룬샷]잘 키운 '미친 아이디어' 세상을 뒤집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24/1Z1LLGCL0Q_3.jpg)
![[책꽂이-룬샷]잘 키운 '미친 아이디어' 세상을 뒤집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24/1Z1LLGCL0Q_4.jpg)
‘룬샤’의 저자 사피 바칼./사진제공=흐름출판
제안자가 나사 빠진 사람으로 취급 당할 정도로 홀대 받지만 결국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를 ‘룬샷’이라고 한다./사진출처=픽사베이
1940년대 미국의 공학자이자 행정가였던 버니바 부시. 홀대 받던 과학 프로젝트와 국가의 적극적 지원은 연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룬샤’의 저자 사피 바칼./사진제공=흐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