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사후 여왕체제 맞이하나...日언론 '김여정, 최고지도자 권한대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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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기 전인 지난해 2월 26일 새벽 중국 남부 난닝의 역에서 휴식을 취하며 담배를 피우자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크리스탈 재질로 보이는 재떨이를 들고 서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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