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법안 강행처리하라고 與에 180석 몰아준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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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의 이부영 이사장이 지난 2008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신한청년당 결성 100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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