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망사고 땐 징역 최대 12년 가중
이전
다음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역동삼거리에서 경찰이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 시연을 하고 있다. /경기 광주=연합뉴스
김영란(가운데) 대법원 양형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