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과 문화예술공연 관계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어려운 중소 극단과의 상생을 위해 제작비를 모두 부담한 공연 영상을 이달말부터 매월 4편씩 인터넷과 모바일 TV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