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단협 타결했지만...'산은 지원 끌어내기엔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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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금) 평택공장에서 열린 ‘2020년 임·단협’ 조인식에서 예병태(오른쪽) 쌍용차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이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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