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3년 상환유예·이자 삭감 등 채무 조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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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페르난데스(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부통령과 함께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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