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포커스] 20대 국회 '경제활력法' 처리해 코로나 극복 힘실어야
이전
다음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고용노동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기업들은 탄력근로 기간을 늘리고 최저임금 속도조절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