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신한銀과 기업 해외 법인 ‘코로나 19 자금난’ 막는다
이전
다음
이인호(왼쪽)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무보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해외 법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