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노조 '코로나 극복 위해 임금조정권 사측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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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준(가운데) 사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 노사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금호석유화학 본사에서 노조 측의 임금 협상 위임과 관련한 문건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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