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이낙연과 황교안
이전
다음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20.4.6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