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먹고 입국한 美유학생, 검역 건강질문지에 '증상 없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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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현 부산 남구보건소 의무사무관이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양방향 워킹스루 부스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이 부스는 안 사무관과 고려기연이 공동 개발했다./사진제공=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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