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집사' 윤씨, 네덜란드에서 한국 송환 결정 불복해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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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현지시간) ‘최순실의 집사’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의 한국 송환 여부를 심리하는 재판이 열린 네덜란드 소도시 하를렘의 노르트홀란트주 법원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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