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문화예술기관 4월5일까지 휴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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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정부 산하 문화기관들이 일제히 휴관에 돌입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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