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원 더는 못 버틴다' 서울 학원·교습소 10곳 중 8곳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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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서울경제DB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독서실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열람실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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