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동원해야' vs '전 국민 건보 가입'...바이든-샌더스 '코로나 대응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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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CNN TV 스튜디오에서 첫 양자 토론 전 악수 대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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