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이 바꾼 주총 풍경]간이천막 세워 체온 측정...참석주주 5분의 1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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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주총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직원이 주총장에 입장하려는 한 주주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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