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바이든·샌더스 '클리블랜드 유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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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헌팅턴컨벤션 센터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유세가 예정돼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클리블랜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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