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행동선·건강상태 숨기면 1억6,000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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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대변인인 무함마드 알라베드 알랄리가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 관련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 /리야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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