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유증 NO' 임성재가 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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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0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올랜도=AFP연합뉴스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로리 매킬로이. /올랜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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