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코로나 극복 동참 '3,000억 통큰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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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들인 서울 수서역 인근에서 5G 통신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인프라 건설업체 등에 대한 대금 납부를 이달중 조기처리해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영난을 경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T
LG유플러스 ‘동반성장보드’ 멤버인 삼지전자 직원이 5G 인빌딩 중계기 테스트 지원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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