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개 州도 못 건진 블룸버그...'경선 계속 뛸지 재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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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슈퍼화요일’인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팜비치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마이애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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