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려에…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계속 문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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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체부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을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국립 도서관 뿐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도서관도 문을 닫았다. 서울시는 지난 달 25일 재개관 시기를 특정하지 않은 채 휴관을 결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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