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담화서 청와대 맹비난한 北김여정, '문재인 비판'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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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여정(오른쪽)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오빠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방명록 필기구를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2월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가운데)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