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노조 신뢰 적고 관심도 없어… 가입 후엔 '근로조건 개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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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의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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