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유럽시장 정조준...친환경 코란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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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Brussels)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개된 코란도 CNG./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해 차량들을 전시하고 오스트리아 딜러들을 대상으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은 비엔나 오토쇼에 마련된 쌍용차 부스./사진제공=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