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EU '미래관계 협상' 험로…파운드화 가치 1.5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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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런던 구 왕립해군학교에서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잠재력에 대한 연설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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