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세기 탑승 못했던 우한 교민 1명...2차 전세기 통해 입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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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타에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들이 버스를 타고 공항을 나서 격리시설로 향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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