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스크 사재기 단속...'2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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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여덟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 앞으로 31일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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