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귀국 우한교민 “힘든 여정이었다...남은 분들도 무사 귀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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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이 30일(현지시간) 오후 톈허공항에서 귀국 전세기에 탑승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수속절차를 밟고 있다./독자제공
방호복을 입은 정부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들을 태우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정부 전세기에서 어린이를 안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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