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의 문학으로 쓰는 이야기]삶은...기억으로 치유되고 망각으로 병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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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
독일 뮌헨 인근의 다하우 강제수용소의 전경.
제2가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참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독일의 수용소 사진.
프리모 레비의 ‘휴전’ 표지
프리모 레비의 ‘주기율표’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 표지.
프리모 레비의 마지막 소설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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