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군사위원장 “방위비 증액 요구, 한국과 관계 위태롭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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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6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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