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비판' 진중권 '위선적 언동 유네스코 등록 추진할 만…추미애는 친노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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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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