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찾기 등 민간 유전자 검사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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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왼쪽)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제3차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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