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마 상습 투약' 현대가 3세 정현선, 2심도 집행유예… '초범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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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 정현선씨가 15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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