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중 노조 등 울산 노동계 “울산 배제 고준위핵폐기물 건설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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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현대자동차 노조 이상수 지부장이 월성원자력발전소 내 고준위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기자회견엔 조경근 현대중공업지부장과 윤한섭 민주노총울산본부장 등 지역 노동계 다수가 참석했다. /사진제공=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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