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환경·사회적 약자 보호…'착한 기술'들 새 트렌드로[CES 2020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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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진행된 ‘CES 2020’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에린 에건(왼쪽) 페이스북 최고 개인정보책임자와 제인 호바스 애플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정책 수석이사가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해 토론을 하고 있다./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그룹 이사회 의장이 영화 아바타에서 영감을 얻은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 ‘비전 AVTR’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욱기자
환경 기술 업체 AoAir는 Atmos 페이스 마스크를 선보였다./사진제공=AoAir
브랜코는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의수를 공개했다. 인공지능 의수는 사용자의 뇌파와 근육의 신호를 통해 작동한다./사진제공=Bre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