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 대신 살인적 경제제재”…트럼프, 이란 보복 수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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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오른쪽) 부통령 등 참모진이 도열한 가운데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탄도미사일 공격 관련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 후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미군 공군기지 내 여러 시설물에 파괴된 흔적이 남아 있다. 미국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위성사진 속 하얀 원 안의 건물들이 허물어진 채 검게 그을려 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