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發 리스크' 韓 1분기 수출반등에 찬물…'장기화땐 교역량 곤두박질'
이전
다음
홍남기(오른쪽 세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 경제부총리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관련해 금융·외환시장, 수출, 유가 등 5개 작업반을 구축해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