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천장·바닥·가전에 '마이크로 LED'…'눈 뗄수가 없다'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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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삼성 TV 퍼스트 룩 2020 행사에서 취재진이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 더 월 292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삼성의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