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조국사태는 '586정치'의 변곡점…저들이 국민 삶 개선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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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사태는 586세대가 정치를 주도하는 주류 세력으로서 제 역할 다 하고 국민 삶을 개선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을 던졌다”며 “이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이 된다”고 말했다. /권욱기자
‘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투표를 앞둔 지난해 12월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표결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손팻말과 현수막을 펼치며 국회 의장석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가로막혀 있다./서울경제DB
지난해 10월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의사를 표명하고 정부과천 청사를 나서고 있다./서울경제 DB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욱기자